COMPANY
스토리
30년 외길,
세대를 이어갑니다

Story
기술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땀으로 다져온 30년, 식품기계의 기준
태양산업의 이야기는 1990년대 초, 한 젊은 기술자의 손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기계를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수많은 밤을 공장에서 보내며 한 땀 한 땀 기술을 쌓아 올렸습니다.
그 결과 1998년, 태양산업이라는 이름으로 첫걸음을 내딛으며 대한민국 길거리 간식 문화를 함께 만들어왔습니다.
01
맛을 만드는 기술, 삶을 따뜻하게 하는 기계
길거리 간식에서 프랜차이즈, 그리고 세계로
붕어빵, 와플, 호두과자, 국화빵.
누구나 기억 속에 간직한 따뜻한 간식의 순간 뒤에는 태양산업이 있었습니다.
작은 노점의 붕어빵에서 시작해, 지금은 전국 프랜차이즈와 글로벌 시장까지.
태양산업은 늘 그 자리에 서서, 맛으로 줄을 세우고, 기술로 주방에 여유를 만들어왔습니다.


02
아버지의 기술에 아들의 감각을 더하다
세대를 이어가는 한 가족의 철학
태양산업은 지금 2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땀과 장인정신에 아들의 감각이 더해져, 더 정교하고, 더 실용적인 기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한 가족의 철학이, 수많은 고객의 신뢰와 함께 더 깊어지고, 더 넓어지고 있습니다.
03
우리 아이가 먹는다는 마음으로
30년 변하지 않은 약속
태양산업은 단순히 기계를 만드는 회사가 아닙니다. 우리가 만드는 것은 ‘누군가의 한 끼를 만드는 도구’이며 ‘가게의 내일을 바꿔주는 기계’입니다.
30년 동안 변치 않은 철학, “우리 아이가 먹는다는 마음으로 만든다.” 태양산업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품기계로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기준이 되겠습니다.